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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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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검찰의 추한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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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9
2012-11-28 옛 사람들을 만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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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62
2012-11-25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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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76
2012-11-24 수유리와 양제동을 바쁘게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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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23
2012-11-23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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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12
2012-11-16 서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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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12
2012-11-15 김장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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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91
2012-11-15 건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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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7
2012-11-13 성북동의 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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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3
2012-11-12 새절역 부근의 형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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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06
2012-11-12 설계비가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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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7
2012-11-10 선택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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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8
2012-11-09 회덕동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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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7
2012-11-08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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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1
2012-11-08 스마트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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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93
2012-11-05 언제나 편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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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79
2012-11-04 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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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3
2012-11-04 아름다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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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91
2012-11-02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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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함 박 눈(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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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함 박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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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4
2012-01-30 이 광재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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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마지막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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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작은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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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그 친구가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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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아무리 정권말기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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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인연이란 어떻게 이뤄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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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세월따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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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한 순간의 허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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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동심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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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1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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