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다시 도전하자 : 21 일째

20131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11-24 친구사이에 이성이 끼면.... 2
배가본드
2 1026
2013-11-24 책을 버리는 마음
배가본드
0 757
2013-11-23 그 여자의 삶
배가본드
0 823
2013-11-23 추억도 세월따라
배가본드
0 701
2013-11-21 누나가 편치 않겠지.
배가본드
0 768
2013-11-21 뒤죽박죽
배가본드
0 679
2013-11-17 인연도 빛이 바래면....
배가본드
0 734
2013-11-17 착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
배가본드
0 794
2013-11-17 마음이 편해야...
배가본드
0 717
2013-11-14 마음
배가본드
0 691
2013-11-13 마음은...
배가본드
0 664
2013-11-09 마곡지구 포기
배가본드
0 854
2013-11-09 감기
배가본드
0 802
2013-11-04 아픈사람을 보듬어 줘야지.
배가본드
0 785
2013-11-04 자식이긴 부모없다
배가본드
0 722
2013-11-01 오늘도 해맸다.
배가본드
0 765
2013-01-31 위암 3기
배가본드
0 1070
2013-01-30 3
배가본드
3 1019
2013-01-29 오랫만에.... 3
배가본드
3 793
2013-01-29 지겨운일도 해야할건 해야지
배가본드
0 760
2013-01-26 위암이란 둘째 처남
배가본드
0 1111
2013-01-26 300개 숫자의 의미 2
배가본드
2 818
2013-01-25 살얼음판을 걷는거 같다.
배가본드
0 711
2013-01-24 무지를 탓해야 하지
배가본드
0 716
2013-01-22 어려움도 차차 풀리겠지.
배가본드
0 745
2013-01-21 인사하기 부터....
배가본드
0 660
2013-01-19 너의 본심을 보여다오
배가본드
0 776
2013-01-17 이젠 악연을 끊는건가?
배가본드
0 702
2013-01-16 어제도 오늘도 안산
배가본드
0 772
2013-01-14 패소후
배가본드
0 832

일기장 리스트

12 1932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56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