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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오늘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어제 밤에 11시30분에 기성이동생 장례식 장에 갔다. 구미에서 마누라가운전하는데 서로 말다툼하다가 술먹고 운전본인이한다고 차를 뺏어서 운전하다가 앞을 못보고 실수를 해서 본인이그자리에 서죽었고. 마누라는 왼손 약간 부상많당했다.

술먹고는 운전을 하지말아야 하는데 다 팔자인가보다. 기성이 말로는 자기 아버지가 구정날 돌아가셨단다. 참으로  불행이 계속 찾아오나보다. 오전 10시에 쮸쭈엄마 가 사무실에 찾아와서 사래 엄마하고 이말 저말 하다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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