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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05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5-12-30 오늘 싸이렉스 에서2억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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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30
2005-12-08 초롱이초음파검사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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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85
2005-11-23 박민수 학익동사무실찾아왔슴광주네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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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38
2005-11-16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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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1
2005-11-15 일이 잘되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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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4
2005-11-11 오늘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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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24
2005-10-25 초롱이애기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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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2
2005-10-19 오늘사랑병원가서검사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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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8
2005-09-19 오늘은 추석이다.그리고장모님3/5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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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0
2005-09-14 장모님이위독하다고연락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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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3
2005-08-22 술먹고 마비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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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71
2005-08-17 황치웅이하고 소주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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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18
2005-08-13 오늘은 기선이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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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08
2005-07-08 어제 부산에대출갔음주전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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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63
2005-07-06 동환이가 어제밤11시에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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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5
2005-07-03 7월1째일요일이다초롱이가집에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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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2
2005-07-02 사래 중국 청도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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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62
2005-06-28 남양주감정같다왔슴사래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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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9
2005-06-27 강영식이땅등기부등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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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23
2005-06-25 토요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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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6
2005-06-24 어깨가 너무 아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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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9
2005-06-22 초롱이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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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4
2005-06-21 오늘 은 어깨가 많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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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9
2005-06-19 오늘 은 일요일이다초롱이왔다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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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4
2005-06-18 어제조승호하고소주한잔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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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26
2005-06-16 나이지리아한테역전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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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0
2005-06-12 뭉치새끼낳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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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4
2005-06-04 오늘은 6월의 첫째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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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7
2005-05-31 아버지 병원에 가서 입원비 중간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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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89
2005-05-30 아버지 병실에 같다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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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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