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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206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06-30 오늘도 알바 나감. 오늘은 비가 와서 일이 들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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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2
2012-06-29 어제 김종남이 하고 소주 한잔하고 들어왔다. 그리고 오늘 2시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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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0
2012-06-27 오늘 알바를 나가서 박영수 하고 말다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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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7
2012-06-26 오늘도 알바 나감. 종남이하고 소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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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6
2012-06-25 오늘 알바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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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4
2012-06-24 오늘 알바나감. 종남이하고 소주 한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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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0
2012-06-23 오늘 아침에 알바 나감 4시간일하고 , 호석이 딸결혼식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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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0
2012-06-22 연속일기 새로 도전하는 날이다. 오늘 알바 나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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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오늘도 알바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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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7
2012-06-20 알바 나감. 퇴근하던중 홍제역 근처에서 장기두길레 한수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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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60
2012-06-19 머리 깎었슴. 알바 나감. 숙달이 되어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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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2
2012-06-18 알바 나감. 오늘은 너무 일찍 출근을 해서 10분정도 일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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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3
2012-06-17 일요일. 알바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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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0
2012-06-16 오늘도일나갈려고 하는데 늦잠을 자서 못나갈번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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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3
2012-06-15 아침 5시 기상, 아침밥 먹고, 전철타고 마을버스 타고 첫출근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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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32
2012-06-14 어제 휴대폰 뒷뚜겅 찾아러 종각같다가 걸어서 오면서 주유소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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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3
2012-06-13 어제 김용정만났다. 그리고 집에 오다가 사래 엄마 전화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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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9
2012-06-12 오늘도 최광운이 한테 사래엄마는 가보았는데 이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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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9
2012-06-11 어제동문회 체육대회를 가서 너무 술을 많이 먹고 실수를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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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0
2012-06-10 일요일. 오늘은 공고 동문 체육대회를 한다고 문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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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55
2012-06-09 토요일이다. 어제 영진이가 찾아와서 소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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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3
2012-06-08 어제 점심먹구 명륜동 추어탕집을 걸어서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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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42
2012-06-07 목요일이다. 일주일이 후닥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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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8
2012-06-06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나가야 겠다.,,,6월6일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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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1
2012-06-05 화요일이다. 어제 남산에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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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9
2012-06-04 월요일 이다. 시작이 잘되어야 할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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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3
2012-06-03 오늘은 일요일이다. 오늘 은 뭉치 대리고 남산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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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2
2012-06-02 토요일이다. 오늘 아침밥먹고 남산에 운동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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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5
2012-06-01 어제 사래 엄마 하고 서선에 감정같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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