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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30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01-31 오늘 도 업무가 끝나서 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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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0
2013-01-29 오늘도 출근함. 정말 다른세상을 보니까 너무 안일하게 살었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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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09
2013-01-27 어제 너무 추워서 순찰도는데 고생했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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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35
2013-01-25 야간을 하는데 참으로 졸려서 힘들었다.종로에가서머리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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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4
2013-01-23 일기를 연속일기를 못쓸것같다.포기.근무를 하는데 단순경비24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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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36
2013-01-21 오늘도 출근. 하루종일 비가 오는데 일하느라고 고생많이 했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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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17
2013-01-20 어제 수자언니가 고기 사줘서 먹었다. 소주도 한잔했슴.오늘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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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0
2013-01-19 오늘 토요일이다.12시 끝난다고 했는데 2시까지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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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1
2013-01-18 오늘3일째 출근을 했다. 배실장 어머니돌아가셔서 마누라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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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0
2013-01-17 오늘 2틀째 출근을 했다. 그럭저럭 일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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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3
2013-01-16 오늘 APT경비 처음나갔다. 고생많이 했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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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64
2013-01-15 어제 적환장에서 만난친구를 만나 소주 한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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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2
2013-01-14 어제 마누라 건우 한테 같다옴. 늦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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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6
2013-01-13 이사온지 2번째일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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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1
2013-01-12 토요일이다. 집에만 있으니까 일기쓸것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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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7
2013-01-11 어제 아무 할일없이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알바를 알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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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0
2013-01-10 날이 몹시 춥다. 언제 날이 풀릴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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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9
2013-01-09 용인으로 이사온지4일되었다. 마누라는 새벽에가평간다고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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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8
2013-01-08 오늘 새벽에 잠을깼다. 가평갔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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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6
2013-01-07 어제 인터넷이 안되어 일기를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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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4
2013-01-05 오늘 이사가는 날이다. 마음이 착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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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8
2013-01-04 오늘 병원에 가는 날이다. 내일이사를 가는 바람에 하루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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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3
2013-01-03 오늘 동대문에 가서 세타 마감하고 왔슴.날이 몹시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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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8
2013-01-02 세타 를 밤중에 다떳다. 실집에가서 목만뜨면됨.남동경찰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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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3
2013-01-01 일기를 쓸려고 해도 안되어서 그래도 1월1일이 되니까 잘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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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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