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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0505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5-05-31 아버지 병원에 가서 입원비 중간결산
공고꼬마
0 989
2005-05-30 아버지 병실에 같다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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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93
2005-05-29 오늘초롱이 결혼식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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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0
2005-05-20 아침에 출근하면서아버지만나러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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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3
2005-05-18 오늘 아침에 아버지 찾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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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6
2005-05-13 아버지 가 몹시 아프셔서길병원에 모시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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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8
2005-05-12 대출이전혀 않되어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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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8
2005-05-11 아버지 가 많이 아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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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0
2005-05-05 초롱이 이불하고 그릇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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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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