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양석이 할아버지상가에 갔슴.장석규.한사장하고 같이부천땅보러같이다니었슴.
어제청양에서 송양석네할아버지 집상가에 가서 문상을 드리고 날밤을 꼬박밤을 새고 아침에 8시에 출발을했다 가다가 너무 술이취해서 길가상자리에세워두고 3시간가량잠이들었다 깨어나니까11경이 되었다 그때부터출발을하니까2시간 가량걸릴걸로예상을 했다 서해대교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을 했다 인천에도착해보니까2시정도가되었다 술줌깰려고 머리를 감고 나니시원하고 그리고 속줌풀려고 두부김치하나시켜서 소주2병하고 시켜서 김소장하고 김상무하고 3이서 술한잔씩먹고 있는데 사래엄마가 와서 조회장하고 장석규하고 한사장하고 같이 부천 에 땅을 보러같이 다니었다 집에 도착하였더니 피곤한게 골아떨어졌다 하루종일 피곤한날이었다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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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