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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어제신용철이하고대포먹었다.

아침에 한사장하고 평택에 감정같다.

땅이 참좋다.한사장도 참으로 만족하는 것같다.

점심은 삼겹살3인분에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왔다.

용철이하고 윤철이가 사무실에 왔다.

당구 한번 치고 소주 1병 먹고 우리집에 같이 왔다.

술 먹으니까.이야기 가 끝이 없다.졸려서 그냥 잠이 들었다.

윤철이 땅을 등기넘기는 데  비용260만원들어간다고우리처

주고 같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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