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초롱이 신랑하고 술마시던날

 

 

 

초롱이 신랑하고  당구 를 치고 소주를 마시다가 타이타닉 을 서너잔 마시게 했더니. 술이 취해서 삼치집에 가서는 술이 깔라되었다. 그래서 술더마시자고 해서 그만 먹자고 데리고 드러

오는데 땅바닥에 누어서 사래엄마 한데 나와서 데리고  들어

오라고 했더니 무슨 술을 그러케 많이 먹였냐고 했다.

아마 다시는 그렇케 술 을 많이 마시지는 않을 것이다.

참 좋은 경험을 했을 것이다. 다음날 은 술이 너무취해서 오바이트를 왕창해놓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서 한심하더라고,북어국 끌여 놓았으니까 먹이라고 하고 우리는 사무실에 출근을 했슴.착실하게 생겼음.

이상.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