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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어제 동창들 모임이 있었다

 

 

어제 동창들 모임 이 오후 7시에 있었다.

오랜 만에 최 연식이 장기 프로기사가 나와서소주도 같이

먹고2차 가자고 해서 나는 도망을 같다. 오늘 은 아침에

일찍이 조수연 가 부천에서 여자 를 태우고 진천에서 만나자고

해서 아침6시에 일어나서 부지런을 떨었다.그런데 영동을 

가서 몇을 전에  간장소인데 생각이 않나서한참을 해매다가

 간신히 찾았다. 산을 올라 갔더니 별루 맘에 들지 않어서

조수현이가 밥플로 참새를 잡을 려고 한다는 것이다.

영동에서 점심을 먹고 오는데 길이 너무 막혀서고생고생하며오는데 아버지 가 전화가 여러번와서 만수동 들려서 집수리

한사람을 만나보니 아버지 가 대봉친 것같았다.

초롱이 한복을 오후 10시 입어본다고 그래서 늦게 주안에

같다.이상.강목수 딸 결혼식이 내일 용수 딸 결혼식이 모래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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