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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초롱이 이불하고 그릇사기

 

 

오늘 은 사무실이 놓는 날이다. 마누라하고 서울 로초롱이

그릇하고 이불 을 사러간다고 해서 쫓아나섰다.

수자 언니하고 동대문 하고 남대문 하고 그릇사러 갔다.

그리고 홍제동에서 이불 집 (아가방)에서 수자 언니가 이불을

사주었다. 큰돈을 썼다.뭉치를 대리고 남대문에 갔는데

인기가 짱이다.어제 박지성이 축구하는것보다가 날밤꼬박세었다.결혼 날짜 를 잡아 놓으니까 금세 가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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