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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아버지 가 몹시 아프셔서길병원에 모시고 같다

 

 

아버지 한테 서 연락이 왔다. 몸이 너무 아퍼서 병원에 가야 겠

다고 한방병원에 오라고 해서 아버지 모시고 길병원에가서

입원을 할려고 하니까 입원비가 비싸서 적십자 병원에 모시고 가라고 해서 거기를 같더니 3인 실 박에 없다고 해서 아버지 모시고 우리 집으로 왔다. 사래 엄마 가 죽을  사와서 아버지

드렸더니 몇숫갈 안드시고 입맛이 없다고 안드신다.

오래 못사실것같다. 내일 은  길병원으로 모시고 갈려고 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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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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