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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날짜가 너무빨리간다

 

 

벌써 8월중순이다. 날짜가 너무빨리 간다. 그래서 그런지 하는일도 없이 나이만 먹는 것같구나. 토요일날 이천에 감정같다가

돌아와서 일요일날 사래엄마가 화려한 휴가를 관람하자고 해서주안 cgv에 같는데 3시55분영화라 사우나에 가서 목욕을하고 기다리다 보았다. 영화가 소문데로재미있지는 않았다 그러고 집에 들어와서 사래가 와서 보쌈을 먹고싶다고 해서 시켜먹었는데 나는 한점밖에 않먹었다. 간이나뿐지 눈이 매일 피곤하다. 건강에 신경써야 겠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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