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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밤 12시 15분에 일기를 쓸려고 한다

밤에 늦게 일기를 조금 쓸려고 한다.

내일 아침에 다시 조금조금 씩 써 내려갈려고 오늘 입맞만 들이다.

사래 엄마는 아침에 인천에 공증사무실에 간다고 갔다.

허길영이하고 친구하고 사무실왔었슴.박찬호사무실에 왔었슴.

인천 같다가 도화 주유소에서 세차하고 왔다고 함

그리고 박재길이한테 연락이왔는데 남부 법원으로 오라고 해서 상담한다고 갖음, 국민은행지점장이었던 사람 오늘 왔다감.일찍 들어가서 해를 품은 달을 봐야겠다.

엉터리
2012-02-15 07:24:11

저도 그럴때 있어요 ....살짝 걸처나따가 담날 완성하는 재미도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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