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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어제9시부터 늘어지게 잤다.오늘은 토요일이다동빈.건우 재롱잔치

어제 는 늘어지게 잤다.

사래엄마하고 수자언니가 홍어찜이 먹고 싶다고 해서

신당동에서 3만원짜리 사갖이고 수자언니한데 갖더니 조금먹더니안먹는다고

하더군, 나도 별생각없어서 안먹었다.

집에 들어오니까 잠이 외그렇게 쏟어지는지  원없이 잤음.

아침 8시에 밥먹고 초롱이네 집에 가기로되어있다.재롱잔치에 갈려고

아침일찍이 서둘러서 초롱이네 집에 갔더니 10시다 용인 여성회관에 도착하였다11시부터 시작했는데 오후2시에 끝나서 애들대리꾸 중국집에 가서 짬뽕하고 짜장. 볶음밥.탕수욕시켜서 먹고 오후4시부터 동빈이가 시작이다.

끝나고 초롱이네 집에가서 저녁먹고 집에 들어오느까 몸살감기가 걸려서 약먹고 광개토대왕보다가 푹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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