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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일요일입니다.사래엄마 는 알바 나가고 나는 감기걸려서 꼼짝못함

나는 감기가 걸려서 꼼짝 못하고 집에서 약먹고 누워있슴.

사래엄마는 알바 나가고 신세가참 한심하다

김진회한데 연락이 왔는데 몇일있으면 공고 동창회라고 참석하라고 문자왔슴.

저녁6시에 일어나서 저녁을 먹을 려고 김치찌게를 끌여서 먹을 려고 하는데

김치가 너무 매우서 억지로 먹었다. 그리고 연속극을 보고 있는데 사래 엄마 한테  전화가 왔습. 사래 바꿔 달라고 그래서 전화받으라고 했더니 목욕한다고해서 너 엄마한테 전화 왔다고 그러니까 뭐 먹고싶은것없냐고 물어보니까

빵 사오라고 해서 이야기 했다. 샌드위치 사와서 하나 먹었다.마누라는 몸살감기 걸렸다고 아퍼서 어쩔줄을 몰라한다. 약이라도 사올걸그랬지했더니 그냥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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