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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도 알바 나감. 그리고 10만주유하고 도망가서 물어줌.

오늘도 알바를 나갔는데 차가 너무 많이 있는데 남들이 주유기를 꽃아 놓은것을

빼는데 결제했냐고 물었더니했다고 해서 그냥보냈더니 결제가 안되었다고 물어내라고 해서 주유기 꽃은 사람하고 반반씩 물어내기로 했다.하루 종일 일했는데

공일 하고 들어와서 너무 기분이 나쁘다....................

도포
2012-10-17 21:43:53

물론 기분 나쁘겠지요. 난 이보다 더 멍청하지만..좋은 일 했다 생각하세요. 그냥 간놈도 당시는 기분 좋았겠지만 두고두고 돈 몇만원 땜에 가슴 저릴 겁니다. 이렇게 속상한 사람도 있는데 제맘인들 편하겠어요. 그렇지 않은 세상은 존재가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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