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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 현대아산에 출근함. 용길이 만나러 갔는데 나무하러갔는지?

출근시킨다음 에 용길이 네 집에 갔더니 나무 하러갔는지 경운기가 없어서 노씨네 갔다. 그랬더니 점심먹고 만나자고 해서 오후1시에 만났다 김치가 맛있어서 얻어먹었다. 밥을 한그릇을 김치달랑하나에 먹었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pc방에 가서 몇시간바둑두다가 시간이 너무 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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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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