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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 하루도 무의미하게 지나가고 있다. 박원철이한테 전화왔다.

오늘 도 하루무의미하게 아무 일 없이집에서 부업이라고 하는것을 도와주고 이일저일생각하면서 궁리를 하면서 지나갔다. 오늘은 어질럼증이 많이 좋와젔다.

오늘 같으면 병원에 안가보아도 될것같은 느낌이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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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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