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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3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04-08 4월들어서 오늘 처음 일기를 쓴다.교육받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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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2
2013-04-08 오늘근무날이다휴식시간에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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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오늘 쉬는날이다. 퇴근 하면서 삼천리 자전거파는곳에 들렸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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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67
2013-03-31 오늘 쉬는 날이다. 용인5일장구경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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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오늘 쉬는 날이다. 하루 하루가 그냥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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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오늘 쉬는 날이다. 딸.사위가 내생일 아라고 오늘 점심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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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오늘 쉬는날이다. 어제 늦게 까지 분리수거하는바람에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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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5
2013-03-20 오늘 쉬는날이다. 역시 오늘도 오후2시까지 잠자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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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8
2013-03-18 오늘 쉬는 날이다. 뭉치 데리고 경안천에 산책같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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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3
2013-03-16 오늘 쉬는날인데 교대자가 처형딸이 결혼식한다고 오후 2시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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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0
2013-03-14 날짜는 빨리 간다. 벌써 들어간지2틀후면 1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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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2
2013-03-12 오늘 쉬는 날이다. 복권사러 둔전에 갔다 안전화사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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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7
2013-03-10 오늘 쉬는 날이다. 큰딸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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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2
2013-03-08 오늘 쉬는 날이다. 그래도 집에 들어오면 제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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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어제 근무하고 오늘편하게 쉴려고 했는데 원철이찾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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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9
2013-03-04 어제 근무 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오늘 손주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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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3
2013-03-02 어제 날이 밤에는 바람이 불고해서 조금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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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9
2013-02-28 연속일기를쓰기가 힘들다.하루종일 컴퓨터가 없는곳에서근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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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4
2013-02-26 힘은 들어도 일기를 열심히 써야지,,,하늘이 병원에 같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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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3
2013-02-25 연속일기에 도전.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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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8
2013-02-24 어제 근무를 했다. 반장이 오늘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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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8
2013-02-20 어제 근무를 했다 오늘 아침에 퇴근을 했슴.반장이23일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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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9
2013-02-18 어제 일기를 쓸려고 하는데 싸이트가고장이 났는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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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내일 출근을 할려고 오늘 목욕탕을 오랜만에 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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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오늘 용인시구갈에 있는노인복지관에 가서취업이야기하다가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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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7
2013-02-14 핸즈프리 고장이나서A/S받으로 서울갔다옴,이발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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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6
2013-02-13 오늘 퀵서비스하는곳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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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올해에는 일기를 열심히 써야겠다.연속일기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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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목요일날 해고 당했다. 관리소장이 하도양아치같이 놀아서그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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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어제 경비 해고 당했다. 그 날씨가 추운데 바닥에 꽁꽁얼은것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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