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캣시
언니가 짤림

사장님이 예고도 없이 언니를 짤랐다.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그리고 사장님이 점심 먹고 가래서 점심 먹고 왔더니 배도 튀어나오고 배도 너무 부르고 기분이 너무 안 좋고 밤까지 소화가 안 돼서 내일부턴 안 먹고 와야겠다.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내 일기장 63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