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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201306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06-29 별 일 없던 하루.
캣시
0 586
2013-06-28 또 헬스를 못 갔다.
캣시
0 449
2013-06-28 오늘 사장한테 한 소리 들음
캣시
0 419
2013-06-27 부모님이랑 같이
캣시
0 467
2013-06-27 얼토당토 않게 4시 반에 일어남.
캣시
0 460
2013-06-26 어머니 때문에 기분나빠짐.
캣시
0 488
2013-06-26 같이 일하는 여자가 내 돈을 훔쳐간 것 아닌가
캣시
0 730
2013-06-25 오늘 별 하는 일도 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캣시
0 410
2013-06-25 오늘 새벽 2시에 깨서
캣시
0 500
2013-06-24 오늘 손님이 51명 정도 왓다.
캣시
0 457
2013-06-24 아침 6시 반에 일어났다.
캣시
0 425
2013-06-23 자고 일어났다.
캣시
0 573
2013-06-23 9시에 자서 2시 반에 깨 버렸다.
캣시
0 514
2013-06-22 자고 일어났더니 기분이 좀 상쾌해졌다.
캣시
0 518
2013-06-22 별로 한 일도 없는데.
캣시
0 416
2013-06-22 너무 졸린다.
캣시
0 546
2013-06-21 마사지 다녀왓다.
캣시
0 432
2013-06-21 너무 지루해서인지 기분이 안 좋다.
캣시
0 611
2013-06-20 자고 일어났더니 기분이 좀 나아졌다.
캣시
0 474
2013-06-20 돈은 갚지도 않고...
캣시
0 522
2013-06-20 돈을 아직도 안 갚았다 나쁜 년...
캣시
0 476
2013-06-19 비밀 일기입니다.
캣시
0 1
2013-06-18 사장 땜에 짜증.
캣시
0 455
2013-06-18 헬스클럽에 가야 할지 고민이다.
캣시
0 439
2013-06-17 어제 유리창 때문에 고생함
캣시
0 647
2013-06-15 헬스장에 가야 하는데, 가기가 싫어서 고민된다.
캣시
0 518
2013-06-14 요즘 나름 절약 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
캣시
0 499
2013-06-08 우울하다.
캣시
0 438
2013-06-07 언니가 짤림
캣시
0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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