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캣시
무제

 뭐 한 일도 없이 그냥 며칠이 지나가 버렸네, 바빠서 일기도 못 쓰고...

 우현님이 카톡 답장을 안 해 준다. 자꾸 먼저 카톡 보내기도 그렇고...그래서 외로워서 일기라도 쓴다.


 오늘도 아무 일 없던 하루였다.

은빛소녀
2016-07-12 19:38:25

그렇구나.. 저도 외로웠어여..ㅜㅜ
캣시
2016-08-16 10:13:45

소녀님도 외로우셨구나...우현님은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 된 저의 하나뿐인 친구예요. 요즘은 또 답장 잘 해 주시더라구요. 그 때는 바쁘셨는지...
은빛소녀
2016-09-07 21:46:34

그땐 캣시님 말대로 바쁘셨었나봐요..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내 일기장 63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