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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집에 왔더니

아들이 생라면에 라면스프 뿌려먹다가 눈에 들어가서 수건으로 눈을 감싸고 있었다. 오늘 사모님이 안 와서 4시 반에 집에 왔기 때문에 평소에 간식 주는 시간에 간식을 못 줬더니 제딴에는 찾아먹는다고 하다가 사고를 친 모양이다. 바닥에는 라면스프가 흩어져 있고, 딸애도 생라면 먹었는지 먹다남은 생라면과 스프가 있었다. 왠지 마음이 아팠다.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번다고 아이들을 방치한 것 같아서...아이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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