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캣시
오늘 일터에서는 아무 일 없었지만.

집에 와서 낮잠을 자는ㅔ 기분 나쁜 꿈을 꾸었다.

어제 애들 외할머니 얘기도 마음에 걸린다.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한 마디 한 마디가 나에겐 독이 되고, 우울증을 더 심하게 한다. 진짜 기분 나쁘고 불쾌하다. 짜증난다.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내 일기장 63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