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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어제 저녁 5시쯤 자서 6시 반쯤 일어남.

쿠키 굽고, 9시에 수면제 복용하고 가수면 상태에서 헤매다 12시 반에 깸.

수면제 약효가 6시간이니까 3시 반까지는 이렇게 몽롱한 상태로 그냥 지내야 할 것 같음.

요즘 잠을 잘 못 자고 있는 것 같다.

자서 몇 시간 안 돼서 깨기 일쑤고,,,

새벽에 잠든다 해도 총 수면 시간을 합해봤자, 한 4시간 밖에 안 된다. 그래서 낮에 더 피곤한지도 모른다.

아침에 몽롱한 것 때문에 수면제 양을 더 늘릴 수는 없다.

아무래도 의사랑 상의를 해 보는 편이....

내일 병원에 가 봐야겠다.


3시 반쯤 자서 8시 반에 일어났다. 5시간 수면...

아아 아침부터 기운 빠진다...

일하러 가기도 싫고... 오늘도 그 새끼는 물수건만 개고 앉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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