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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별 일 없음.
미용실에서 머리 감고 싶은 것 꾹 참고 집에 와서 감음. 8000원 정도 절약한 듯.

외식하고 싶은데 수환이가 반대한다.
하는 수 없이 내일 애들 공부하러 간 사이에 나 혼자라도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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