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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오늘도 식당에서 밥 먹고 오는 바람에 배가 터질 듯 부르다. 불쾌감이 너무 심하다. 아아 짜증나.


 오늘 크리스탈 네일에서 발각질제거하고 종아리 마사지까지 받고 왔다. 오늘 가게에서 손님이 너무 많이 와서 너무 피곤하다. 그래서 저녁도 안 사 왔다. 쓰레기봉투도 떨어졌고, 현금도 똑 떨어졌다.


 애들 저녁만 주고 빨리 자고싶다. 그리고 새벽쯤 일어나서 집안일 좀 하고 싶다. 집안일이 많이 밀렸는데,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못 할 것 같다. 그래서 좀 자다 일어나서 하고 싶다.


 내일은 단체손님이 있어서 짜증난다. 늘 오는 노가다 아저씨들까지 오면 진짜 사람 많을 것 같다.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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