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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오늘도 3시 30분에 마쳤다. 저녁에 단체 손님이 잡혀서 수저놓고 컵 깔아놓고 오느라...사장이 이틀 연속 미안한지, 좀 부탁하듯이 말하더라.


 오늘은 저녁 7시 반에 롯데네일 갈 예정. 젤 한 곳이 둘째 손톱이 부러지고, 젤도 떨어진 것 같다. 가 봐야 알 것 같다. 보수를 할 지 아예 젤을 떼라고 할 지는...그래도 기분전환은 될 것 같다...


 마치고 돌아와서 아침 사고, 설거지, 빨래 좀 널고... 그러고 자면 되겠다.

 오늘도 별 일 없는 하루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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