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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오늘 같이 일하는 언니가 월급 받아서 한 턱 쏜다고 하여 고기와 술을 먹었다. 술을 너무 많이 먹었다. 속이 약간 울렁거림. 내가 만만해서 그런지 진짜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자꾸 나한테 입을 댄다.


 겨우 5시간 반짜리 알바일 뿐이다. 내 인생에 있어서는 작은 부분이다. 그다지 신경쓰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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