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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오늘 가게에서 찜닭을 시켜와서 먹었다. 맛있었다.

 나도 한 턱 내야 하는데...

 

 새로 생긴 김밥 집에서 김밥 4줄을 사왔는데, 14100원이다. 너무 비싸다.한 줄에 3000원이 넘나?

 

 그 외엔 별일 없었다. 비뇨기과 갔다왔다가, 약 타 오고...참 프린터도 고쳐야 하는데...


 수요일에 젤네일한다고 10만원 썼다. 너무 돈이 아깝다. 한 2달동안은 네일샵 안 가고 싶다. 진짜 돈이 너무 아까워서 속이 쓰리다.


 내일 하루 일하면 휴일이다. 휴일에도 별 계획은 없다. 애들이랑 그냥 집에 있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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