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캣시
무제

택배가 엄청 와서 경비실 아저씨들이 짜증냄. 아우 쪽팔려.
쇼핑중독???
흐음... 어쨌든 이젠 돈도 없으니깐 어차피 쇼핑은 더 이상 못 한다. 다음달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겠다. 흐음----

마사지를 받고 와서인지 택배가 잔뜩 와서인지 기분이 좋다. 헤헷헷

回答登録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 ダイアリ一覧
  • 내 일기장 635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