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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이러저러하다 집에 옴. 오늘 6시에 비본스파에 마사지 받으러 감. 오늘 빼면 1번 남을 것 같음. 수환이 때문에 이젠 못 다니겠음. 에휴...빨리 빚 갚고 마사지 받으러 가고 싶다. 그런데 빚 갚으려면 마사지 못 다니겠지?


 가게 음악 바꾸고 싶은데 그냥 견디고 있음.

 오늘 경비실에 택배 엄청 와 있을 것 같은데, 은근 스트레스. 경비 아저씨들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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