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캣시
무제

  그 동안 까먹고 일기 안 쓴 동안에 내가 같이 일하는 여자한테 얼마나 들볶였는지 말도 못한다. 진짜...매일매일...지긋지긋하게 들볶였다.


 그리고 수정이가 어이없게 20만원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속 상해서 네이버 고민상담카페에 글을 올렸더니 악플이 달려서 또 스트레스 받았다.


 그리고 빚이 770만원으로 늘었다. 그래서 지금 네일샵도 안 가고, 마사지는 아예 안 가고, 미용실도 잘 안 가고 있는데,

 

 애들이 고기 먹고 싶대서 오늘 한우 꽃등심으로 세 팩 샀는데 54900원 나왔다. 이런 제길...진짜 비싸다. 밖에서 맛있는 돼지고기 집 가서 먹으면 3만 몇 천 원이면 될 텐데....


 에휴...그래도 애들의 피와 살이 된다 생각하니깐...

 

  무려 한우 꽃등심이다. 한우 꽃등심... 돈은 아깝지만 애들이 맛있게 먹을 생각하고 마음을 달래야겠다. 근데 돈은 너무 아까워...


 오늘은 그 외에 아무 계획이 없다. 그냥 일찍 잘 거다. 요즘은 9시 땡 되서 자는 낙으로 산다.


 그리고 내일은 병원에 가야 한다. 시간 생각하면 택시 타고 가야겠지... 가는 김에 백화점에서 애들 간식 사 와야 하는데, 뭐 사 오지? 애들한테 물어볼까? 그냥 귀찮게 안에 들어가지 말고, 도넛 사 올까?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내 일기장 63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