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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오늘 알바하다가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홈쇼핑에서 화장품 지르고, 네일샵 갔다가 집에 왔다. 집에 와서 별 것 안 하고, 오랜만에 음악 들으면서 시간 보냈다. 지금도 음악 듣고 있다. 음악 너무 좋다. 가게에서 세수할 때 바르려고 휴대용 화장품 두 개 사고...


 그리고 홈쇼핑 속옷이 도착했는데, 예뻤다. 내일부터 예쁘게 입어야지. 10시에 재활용품 버려야 되서 아직 못 자고 있다. 나는 9시에 자는 게 좋은데...


 요즘 아무 일이 없다보니 일기에 쓸 게 없다. 카드 한도까지 다 긁어가는데...그래도 국민카드 미리 결제했다. 롯데카드 한도 다 되어가서 국민카드 긁는 중...에고고...


 관리비 통장에 돈이 이백만원 넘게 남아 있다. 그런데 에어컨 비가 나가야 한다. 과연 얼마나 나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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