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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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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오늘 손님이 51명 정도 왓다.
캣시
0 457
2013-06-24 아침 6시 반에 일어났다.
캣시
0 425
2013-06-23 자고 일어났다.
캣시
0 573
2013-06-23 9시에 자서 2시 반에 깨 버렸다.
캣시
0 514
2013-06-22 자고 일어났더니 기분이 좀 상쾌해졌다.
캣시
0 518
2013-06-22 별로 한 일도 없는데.
캣시
0 416
2013-06-22 너무 졸린다.
캣시
0 546
2013-06-21 마사지 다녀왓다.
캣시
0 432
2013-06-21 너무 지루해서인지 기분이 안 좋다.
캣시
0 611
2013-06-20 자고 일어났더니 기분이 좀 나아졌다.
캣시
0 474
2013-06-20 돈은 갚지도 않고...
캣시
0 522
2013-06-20 돈을 아직도 안 갚았다 나쁜 년...
캣시
0 476
2013-06-19 A secret daily.
캣시
0 1
2013-06-18 사장 땜에 짜증.
캣시
0 455
2013-06-18 헬스클럽에 가야 할지 고민이다.
캣시
0 439
2013-06-17 어제 유리창 때문에 고생함
캣시
0 647
2013-06-15 헬스장에 가야 하는데, 가기가 싫어서 고민된다.
캣시
0 518
2013-06-14 요즘 나름 절약 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
캣시
0 499
2013-06-08 우울하다.
캣시
0 438
2013-06-07 언니가 짤림
캣시
0 505
2013-05-19 오늘 손님 가방이랑 핸드폰에 기름이 떨어졌다.
캣시
0 591
2013-04-21 오늘 별 하는 일도 없이 휴일을 보내버렸다.
캣시
0 540
2013-04-19 오늘도 헬스를 못 갔다.
캣시
0 485
2013-04-18 아무 일도 없던 하루
캣시
0 470
2013-04-10 네일샵
캣시
0 557
2013-04-09 아무 일도 없던 하루
캣시
0 526
2013-04-08 아무 일도 없던 하루
캣시
0 558
2013-03-13 우울하다.
캣시
0 530
2013-03-04 언니가 그만둔지. 몇일 됐다.
캣시
0 547
2013-02-12 오늘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았다.
캣시
0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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