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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로사 고마워

2015년 새해 아침 로사에게 보낸문자

 

로사~

고마워^^

나를 위로해줄수있는

마음이 너무나 고맙고

다행이구먼

마음이 놓이네

아침이 와도

기력이 일지않고

배개 끍어안고

딩굴거리고었었는데

오늘아침에는

로사가 선배여 장하이

이십수년선배를 넘었으니 ㅋㅋㅋ

잘 살다가도

의미로운 날에 가끔씩

신체와 감성리듬이

저조기에 빠지거든

자~~일어나서

새해떡국 긇여서먹는다

손주업고 우리집에

떡국먹으러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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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씨의 위로의 마음에

눈물이 흘렀어

그다음 기운이 생겼어

이십수년전에

함께 성당에서 레지오 활동중에나

기타 이저런 일에서도 로사는

언니같은 마음이

든든해지는 부분이있었거든

로사~

앞으로도 잘살아보자

자기가 있어 나도 힘이 되네

어떤경우라도

내는 로사마음 이해하지

아이들 마음으로라도

지원해주고

든든한 후원자이며

고향으로써 건재하자구  자~홧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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