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보름달
새해첫날 오늘하루

새해첫날의 하루!!

 

어스름한새벽같은데 폰이 울렸다

새벽까지 잠을 않잔탓으로

무거운소리로폰을켰는데

은희엄마가 태화봉에 해맞이가서 떡국먹잔다

비몽사몽으로 못가 못가~~~~

저녁나절에 전화가 왔는데 작년에 혼자갔다고

내가 성내어서 연락해줬더니 앵~ 하고  

핀잔을주었다 ㅋㅋ 미안미안으로~~

 

친정엄마께 안부전화 드리고

내 아이들의 안부전화 받았고

낮시간 탁구친구순남이랑 홍보관에 가서 잠시머물고

선물로 스텐남비셑 두점 받았고

서둘러서 탁구장에와서 정말 재미나게 탁구게임즐기며

전임회장께 신임회장께서 기념패증정하는데 박수치며

배추부친게를 지져서 회원들간  한잔나누며~~

 

일상으로 저녁에는 핼쓰장다녀오는것으로

새해첫날  분주한하루를보냈다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내마음 5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