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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탁구치는재미

탁구를 가까이 한것은 일년여전부터이다

7개월을 랫슨비를 지불하면서

공부를 한것이 제작년의일

이제는 마을노인회관탁구장에서

나날이다시피 즐긴다

처음 게임을 할때에는 서툴렀다

복식게임이 주로인게임형식에서

서비스나 게임중 제자리로도 

잘못돌아갔던것이고 연신파트너에게

미안해할일 연발이였었지

이제는 고수들과도 간간히 섞이면서

덜 미안해하면서 게임을 즐긴다

"내 몫은 제대로친것이여"

그런 안도의 자위를하기도하니말이여

 

골프칠돈 없으면 

탁구치면 되고

탁구칠사람없으면

산으로 걷기하면되고,

 

몸이 성하면 할일 즐길일은 많고도 많다

하고져하는몸짓 다 못하고서

하루를끝내게되는날이 허다하여진다

이제는 이제는

몸이 성하기만을 빌어야할것같다,  y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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