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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바삐살고있다

 

아~~~!!

얼마만에 컴퓨터 일기장을 와보는것인가??

컴터자체를 켜볼겨를도없이

있다는 자체도 잊어버리고 지나는 날들이 많다


인터뱅킹만을 간간히 사용하게된다

심심한 시간을 허락하지않던

내친구컴터 였던날이 그언제였던가 말이다


요양사 일을 하는중 자주듣는 소리

넘  씩씩하다는 소리들~~

허리 디스크환자인 내가

힘든 일을 할줄도 모르던 

요즘은 허리때문에 병원가는 일도

거의 없으니 일하면서 단련이 되었다는 건지

바빠서 아플여가가 없는 건지

글쎄야

아마도 의자에 앉아서 컴터와의 시름을 덜하니 허리가

덜 고단한것이 아니겠는가 혼자 생각해보며


스케쥴 짜여진 대로 바삐 움직이다가 언뜻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무엇인가??

남들이 어려워하는일  

자랑스러워 하지않는일

왜 이렇게 바삐 살고있지~   

이렇게 에너지를 쏟으며 

그래도 신이나서 하기도 하니

보람이 있으므로 하는것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구나~~ 


연방 또 씩씩하게 일을 이어가는것은

보람도 있고 경제적수익에 잼나는것이려나  

아무래도 상관없지뭐

싫증이 나는날 까지는 계속한다 ^^


자 내일도 열심히

날 기다리는 이에게 가주고

국가에 세금내는 일에 일조도 하고~~~   2018년 5월24일 y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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