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보름달
기해년새해첫날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첫날이다

너무도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은

살아온 세월보다 남은 날들이

더 짧음을 알기때문인것같다


누구찾아주는이 없어도

시간이 지루하지않고

하루 하루 일과 속에서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도

하고져 하는 일들이   

자꾸만 남아있는것은


욕심을 못버림일까?

마음을 비우지않음일까?


올해는 그져 그렇게

천천히살아가야지 마음다져보자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내마음 5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