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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노
2022 
나를 사랑해야 할 시간..

혼자 마시는 술이 는다... 뭐 생각해보면 항상 그랬던 것 같다.남편이 싫어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내 성격이 문제여서 주변인이 많지 않은것 같다... 사람들과 만나고 부대

행복한 삶...

요즘 매일이 냉전인듯하다. 별거 아닌 말에 삐지고 서로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하루를 보낸다.. 어쩌다 잠깐 좋은 상황이 오더라도 불편하긴 마찬가지이다... 나는 죄인이

秘密の日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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