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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노
지인들이 바라보는 나

지인들이 바라보는 나..... 유리멘탈... 다가서기 힘든 사람... 잘 모르겠다..이런 느낌인것 같다.. 하기사 내가 좀 심하긴하지.. 내 맘대로인둣,제대로

피곤하네...졸리다.

피곤하네. 졸리다. 늦게 잔것도 아닌데..... 늘 일하기 싫어서인듯하다..끊임없이 돌아다니면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일을 해야 하는데...눈치만 보며 하루하루 버티는 일을

별로다. .정말

별로다 정말. 솔직히.. 저 과장을 다들 뭐 그리 잘한다고 하는건지.... 이차유소장님 말이 뭔지 알겠다. 능구렁이.. 뭔가 몸으로 뛰는 일을 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그래

잘살고 싶다.

제발 빨리 잘살고 싶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런데 방법이 없다..어제까지 상담을 받았다. 총 10회 동안 상담을 받는 동안 나 스스로 많이 안정되었다고 생각했다...

나를 사랑해야 할 시간..

혼자 마시는 술이 는다... 뭐 생각해보면 항상 그랬던 것 같다.남편이 싫어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내 성격이 문제여서 주변인이 많지 않은것 같다... 사람들과 만나고 부대

행복한 삶...

요즘 매일이 냉전인듯하다. 별거 아닌 말에 삐지고 서로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하루를 보낸다.. 어쩌다 잠깐 좋은 상황이 오더라도 불편하긴 마찬가지이다... 나는 죄인이

비밀 일기입니다.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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