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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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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Friends 마눌님 품에서 편한 잠을 자다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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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Friends 반짝이 종이에 쓰는 미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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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Friends 새로운 우주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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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인터넷 세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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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Friends 가끔씩은 현실을 잊고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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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2007-01-23 Friends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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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Friends 일부러 안 쓴 일기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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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회사를 그만둔 사람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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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Friends 하루 한 시간만 일찍 일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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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2007-01-17 Friends 내 일기가 너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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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아들과의 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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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나 만의 시간을 갖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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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Friends 좋은 일 해주고 욕먹고 참 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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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좋은 친구는 함께 고민을 이야기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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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Friends 꿈은 영혼의 온라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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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Friends 아침이 즐겁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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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7 사랑은 기다림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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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6 Friends 열심히 써 놓고 날아가는 일기장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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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아직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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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가슴이 울컥 하면서 코끝이 찡해 지는 이유는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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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Friends 사람들은 그렇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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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자 이제 또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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