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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콩나물 밥

매번 건강하게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면서 힘들다.

무엇이 이리 힘들게하나 보면 내 생각인데

내생각을 항상 긍정적으로 가지지 못하는것은 욕심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누구나 다 같은 모습으로 사는거다 생각하면

욕심을 낼 필요가 없는건데 그게 안되는것은 인간이 못됬기 때문이다.

나를 더 죽이지 안는한 남에게 대접받고 살기 힘든다.

 

내가 남에게 더 나은 대접도 못하며 대접받기를 바란다는건

어린이 같은 사고다. 어린이 같은 사고로 알면 거기에서 벗어나야지

안나 그러니 외롭다 소리도 말아야 한다.  누구나 다 그러며 사는거다.

 

김용현씨가 다녀갔다. 내가 있으니 무슨일이냐 해

금요일엔 올라와 있는다고 했다.

이따 퇴근시간에 콩나물밥 가져온다고 했다.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식사때면 찬하기 싫어 할 수 없어 대강의 찬으로 식사를 하는데,

고맙긴해도 어떻게 할 수 없음이 현재의 내모습이다.

 

사무실에 가지고 오는줄 알았는데 안와 계란만 사가지고

오는중에 퇴근했냐며 지금 온다고 전화와 빨리와 기다리고

있었더니 왔다.  아는분들과 같이먹으려 했는데

계획이 비끄러 졌는지 날보니 생각난 것이다.

 

집에서 데우기만 하면 먹을수 있도록 해 왔다.

모두들 음식을 만들며 최선을 다하는지 먹어보면 다 맛있다.

옛날에 신성생님께 쓴 편지를 줬었는지 지금도 붓글씨 다니냐고 했다.

다음에 연결되면 메일주소 알아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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