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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서도반 매각

서도반에 다녀와서 글 쓰는거다.

별건 아니지만 오른손으로 글 쓰는걸 계속하니

이제 조금 익숙해진걸 본다. 그런데 그 익숙해진것

이라는게 얼마나 더 흘러야 할까를 생각한다.

 

그런데 그 걸물이 임대차로 내놓는가 보다.

그게 그렇게 되면 서도반이 어떻게 될까에

만약에 교통이 나쁘면 내가 힘들지 않을까도 생각하게 된다.

 

지금 상황에서 내가 버리면 상황은 쉽지만 그거라도 내가 붙잡고

있으니 뭔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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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차로 성당에 갔다.

차를 움직일 때마다의 떰림이라는건 표현이 안된다.]

미사마치고 허바울라에게 점심가져오라고 하여서

점심먹고 내려와 집에와 오늘도 몇바퀴돌고 들어왔다.

 

예전에 내가 풍경으로 만든것을 화분으로 장미를 심었다.

성당가기전에 화분 만지던걸 성당다녀와서 끝냈다.

특별한걸 하는것도 없이 이리 시간이 가는걸 어째야 하나 마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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