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빼빼로
묶은김치

어제 예전에 썰어논 김치를 보니 고내기가 끼었다.

그래서 딴곳에 썰어서 덮개를 쒸워논걸 보니 그건 아닌데

다음에 어째야지 지금은 할 수도 없고 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그나마 김치가 있으면 내가 반찬걱정이 덜한데

이제 김치를 못먹으면 어쩌나 한다.

지금까지 그랫듯이 어떻게 해결되리라 하고 걱정만 하다 만다.

 

그래도 사무실에서 점심을 해결하니 걱정이 덜한다.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나를 돌아보기 3364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