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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컴으로 길찾기

연꽃보러 가는데 나도 가고 싶은데 차 운전을 못하니

누가 데려가야 하는데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

서로의 위치가 다르니 누구를 데려가라 할 수 도 없다.

그리고 이제 내가 누군가 나서서 데려가리라는 바람은

버린지 오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기다린다.

 

컴으로 운길산 가는것 찾느라 시간을 너무나 많이 소비했다.

그동안 내가 돌아다니지 안은게 이런걸로 나타난다.

내가 시간들 들였지만 결과가 좋아서 마음에 힘이난다.

 

서도반 회원들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생활이란게 그렇게 남에게 희생을 할 정도로는 안된다.

남에게 희생할 정도의 삶은 구도자 아니면 힘들다.

어쩜 이런 힘듦을 내스스로 해결해야

내가 남앞에 더 자신을 가질수 있을것이다.

 

강연 100도가 방송중이다. 아직도 내가 찾는것은 큰꿈인데

이런 소소하고 작은것이 지금 내가 가져야할 마음 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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