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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차 보냄

아침에 연락해 차를 보냈다.

그분 말로는 기름값이 6만원 나왔다는데 글쎄다.

그분 말이 맏으리라 생각하고 3만원을 더 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저런것 통화하느라 집에 못다녀 왔다.

모든걸 내가 손해보는 쪽에 서면 당한것 같지 않으니 그렇게 하자.

 

차가 내게서 멀어졌다고 생각하니 편하기도 하고

그편한걸 뛰어넘어야 정말 편해지는데 아쉽기도 하다.

 

좀 순수해 지고 십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다.

나는 그런마음으로 행동해도 상대가 어떻게 보느냐에 판단된다.

그거에 상관없이 행동하자지만 그러면 내가 바보가 되는것 같다.

그런 마음을 뛰어 넘을때가 순수의 진면목이라 여기고

그렇게 하도록 하자.

 

진경이가 28세란다 그 어린이가 그리 컷으니 내가 나이 들은거다.

현주엄마가 서류하는 사이 진경이 엄마에게 답답한걸 말하니

그런건 감수 해야지 한다.

그래도 이렇게 활동하니 좋다고 한다. 그건 나도 그리 생각하지만......

 

임흥식시가 와 차 태워달라 말해 팔았다고 했다.

다른걸로 대신 보상 말해 처음에 취소 했다고 했는데 하고 우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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